지난달 낙폭 코로나 때보다 커이달 정책·유동성·주도주 삼박자가격 매력에 수급·펀더멘털 뒷받침올해 극심한 변동성을 겪은 코스닥 지수가 지난달 저점을 찍고 강력한 반등세를 타고 있다. 코스피 대비 코스닥의 강세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이번 반등이 단기 수급 개선을 넘어 구조적 체질 개선과 모멘텀이 결합된 상승 국면이라고 입을 모은다. 코스닥이 코스피 상승률을 앞섰던 역대 주요 국면을 되짚어보면 현 시장의 추가 상승 여력에 무게가 실린다. 2018년 1월은 반도체 슈퍼사이클 직후 코스닥벤처펀드 소득공제 및 연기금 투자 비중 확대 등 활성화 대책이 시장을 이끌었다. 과거 사례를 종합해 보면 유동성·금리 환경, 코스피 주도주 공백기, 강력한 정책 시행, 돈을 버는 확실한 주도 산업의 등장 등이 반등의 핵심 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