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개월간 주문 37만건·가맹점 953곳중개수수료 1.5%·쿠폰 지원… 상생 효과울주군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가맹 소상공인의 누적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다. 울산 울주군은 지난해 5월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도입한 이후 1년 3개월 동안 누적 주문 37만4691건, 가맹 소상공인 누적 매출 101억9832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전했다. 이어 4월부터 총 2억9000만원의 군비를 투입해 '2026년 울주군 공공배달앱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상공인이 주문 한 건을 받을 때마다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낮춰 실제 매출이 수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민들께서 공공배달앱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주신 덕분에 가맹 소상공인 누적 매출 1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먹깨비가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