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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건설, 시공능력평가 77위로 20계단 상승…평가액 3,29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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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공사비 확보 여부와 사업 구조의 안정성을 중심으로 수주 사업을 선별하고 차입에 의존하지 않는 재무구조를 유지하는 한편, 주거 브랜드 ‘씨엘스톤(CIELSTONE)’을 통한 신규 주택사업에도 나서고 있다.
우암건설은 시공능력평가 순위 상승의 배경으로 사업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 전략을 꼽고 있다.
외형 확대에 집중하기보다 오피스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 LH 신축매입약정사업, 물류센터 등 공사비 확보 구조가 비교적 명확한 사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공사비 확보 가능성을 주요 수주 기준으로 삼아 미수금과 우발채무 발생 위험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수행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우암건설은 향후에도 오피스와 임대주택, 소규모 정비사업, 공공 연계 사업 등 사업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수주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