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총장 안순철)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천안캠퍼스는 비수도권 대학임에도 자발적으로 광역모집을 시행해 학생의 전공 선택권을 대폭 넓혔다. 전공자율선택제 전담 조직인 퇴계·율곡혁신칼리지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 결과,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한 학생들의 1지망 전공 배정률이 97.2%를 기록하는 성과도 거뒀다. 단국대는 학생의 전공 탐색부터 대학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DanCare’를 중심으로 AI 교육지원 체계 ‘AX-EL(AI Transformation for Engaging Learning)’과 학생역량관리시스템 ‘YOUNG熊스토리+’를 연계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AX-EL’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전공 탐색을 돕는 콘텐츠 58개를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