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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를 다시 공정용수로…영풍 석포제련소 '무방류 시스템' 5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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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영풍 석포제련소는 제련 과정에서 발생한 폐수를 전량 재처리해 공정용수로 사용하는 폐수 무방류 시스템(ZLD·Zero Liquid Discharge)을 5년째 운영하고 있다.
영풍 석포제련소 폐수 무방류 시스템(ZLD) 전경.
약 475억원을 투자한 이 시설은 하루 최대 4000㎥의 폐수를 처리할 수 있다.
ZLD는 제련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외부로 방류하지 않고 재처리해 공정용수로 다시 사용하는 순환형 수처리 시스템이다.
최근에는 폐수 무방류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는 지방자치단체와 산업단지 관계자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