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직접 바이브 코딩 실습에 참여하는 등 최고경영진부터 적극 나서며 연구개발(R&D)과 제조, 서비스 등 현장 전반에서 AI 활용을 내재화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바이브 코딩 교육을 통해 AI 시대의 경쟁력은 기술 자체가 아닌 ‘사고방식의 차이’에서 온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전 밸류체인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AI 기반 의사결정과 업무 혁신을 위한 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했다. 사내 AI 플랫폼 3만 활용…업무 시간·비용 단축 성과디지털 전환을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활용도 확대되고 있다.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에이치 챗 프로(H Chat Pro)’가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