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가치와 오너십 경험 강화” 차량 매각 시에도 잔여 보증 100% 승계[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폴스타 보증 연장 프로그램은 신차 기본 보증 종료 이후에도 주요 부품에 대한 보증을 제공해 차량의 가치와 신뢰성을 보다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보증 범위는 신차 구매 시 제공되는 기본 보증과 동일하며, 차량 매각 시에도 잔여 보증 기간을 다음 소유자에게 그대로 승계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해당 기간 내 보증 연장 프로그램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자동차 사고 발생 시 실제 부담한 자기부담금을 사고 1건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 보증 연장 프로그램은 고객이 차량을 보유하는 동안 더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차량 구매 이후 전 과정에서 차별화된 오너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