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 우선협상대상자희림, 건축 설계·CM 수행 예정글로벌 건축기업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자사가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전북국제금융센터(JIFC)' 등 금융타운 조성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4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수주전을 벌인 끝에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1위로 선정됐다. 전북국제금융센터 조성 사업은 정부의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를 활용해 약 6000억원 규모의 민간 자본을 투입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단지에는 금융기관과 자산운용사가 입주하는 지상 31층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를 중심으로 14층 규모 소호(SOHO) 오피스와 13층 규모 글로벌 브랜드 호텔, 연면적 7285㎡ 규모 국제회의시설(컨벤션)이 조성된다. 금융과 마이스(MICE) 기능을 한곳에 모은 금융타운으로, 전북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