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운용이 '대신 대표기업과 고배당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 4호'를 출시했다. 국내 증시 하반기 유망 테마와 배당·주주환원 확대 흐름에 투자하면서 국고채를 편입해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장단기 국고채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운용하고 분할 매매를 활용해 채권 가격 변동에 따른 위험을 관리한다. 목표가에 도달하면 5영업일 후 국내 단기채권 및 유동성 자산 중심으로 운용 전략을 전환해 수익률을 확보한다. AD이재우 대신자산운용 전무는 "그간 축적한 목표전환형 펀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상황에 맞춘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며 "최근 국내 증시 조정으로 주요 기업의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 만큼 보다 양호한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