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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서 일상 관리로…삼일PwC "글로벌 건강 소비 지형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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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식음료, 유통, 헬스케어, 제약 등 관련 산업 전반의 경쟁 구도 역시 단순 제품 판매에서 고객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는 서비스 모델로 재편되는 추세다.
글로벌 건강 소비 트렌드 분석12일 삼일PwC는 "'보이스 오브 컨슈머 2026 건강관리 소비자 트렌드: 일상이 된 건강관리' 보고서를 발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기'를 주요 목표로 꼽았으며,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 개선, 체중 관리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실제로 국내에선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개인 맞춤형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AI 기반 피부 진단 서비스와 비대면 건강관리 플랫폼이 빠르게 확산하는 추세다.
식음료 기업은 맞춤형 영양 관리 및 구독 서비스 플랫폼으로, 유통기업은 고객 맞춤형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