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e
KO
유가협, 창립 40주년 기념식 민주화운동기념관서 개최
[]
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1986년 8월 12일 자주, 민주, 평화, 통일을 위한 운동과정에서 국가폭력으로 희생되거나 의문사한 열사들의 유가족들이 만든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가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유가협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민주화운동기념관 앞마당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과 전시회를 연다.
유가협은 창립 이후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과 의문사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을 이끌며 민주화운동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활동해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가협의 지난 40년 활동을 돌아보고, 국가폭력과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는 기념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노혜령 진보당 대변인은 "자주와 민주, 평화와 통일을 위해 헌신한 분들이 온전한 국가적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민주유공자법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