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에 전달…고객들도 후원금 모금 동참[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현대백화점이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에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해비타트는 지난 1994년부터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이웃을 위해 집을 짓고 주거 자립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7년부터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금까지 총 23채의 신축 보금자리를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에 헌정했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