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환형에서 대표 빵집 순차 방문 방식으로…8월 ‘빵캉스 이벤트’ 개최[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의 대표빵집을 순래하는 대전 빵시투어가 2개 노선으로 확대 개편됐다. 또한, 8월 한 달간 여름맞이 ‘빵캉스 이벤트’도 운영된다. 대전시는 빵시투어를 기존 순환형 운행 방식에서 벗어나 지정된 대표 빵집을 차례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전면 개편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노선 개편에 맞춰 여름철 대전을 찾는 ‘빵지순례자’들을 위한 8월 한정 ‘빵캉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전시 박승원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새롭게 개편한 빵시투어를 통해 대전의 다양한 빵집을 더욱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게 됐다”며 “8월에는 빵캉스 이벤트도 마련한 만큼 많은 분이 대전에서 특별한 빵지순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