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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개국 1600건 몰렸다…강남언니 '언니가이드'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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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현장 통역 등 외국인 환자 지원을 강화하고 오프라인 센터 기능을 고도화하면서 국내 외국인 환자 유치 시장에서 외연을 넓히는 모습이다.
홈페이지와 라인·위챗·왓츠앱 등 글로벌 채팅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상담과 예약을 지원하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는 오프라인 거점 '언니가이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강남언니는 외국인 고객들이 온라인을 통한 병·의원 예약뿐 아니라 실제 시술 과정에서도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하고, 통역 서비스를 병·의원 현장 동행 방식으로 강화했다.
1층에는 외국인 환자 대기 공간과 함께 아누아 등 뷰티 브랜드와 협업한 스킨케어 체험존과 홈뷰티 디바이스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2009~2025년 누적 외국인 환자 수는 706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