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 제공[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주민 일상의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제 분야에서는 서울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세계대표자대회와 비즈니스 엑스포를 유치한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사례가 선정됐다. ‘인공지능 기반 실종자 고속 검색 시스템’을 활용해 치매 환자 실종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훈련 과정을 실종 예방 및 대응 요령 안내를 위한 홍보 영상으로 제작한 사례다. 치매 환자 실종 시 초기 탐지와 신속한 발견을 위한 기술적·행정적 절차를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환자 가족과 보호자가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예방책까지 제시해 구민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구 누리집에 공개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