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는 전국 평생학습도시 56곳을 대상으로 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 3개 영역, 20개 세부 지표에 대해 서면·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대문구는 주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교육 기회를 넓힌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평생학습 매니저 등 지역 활동가를 양성한 뒤 실제 활동과 연계해 경제적 가치까지 창출한 사례가 강점으로 꼽혔다. 구는 지역 내 여러 시설을 학습공간으로 연계하고 외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사업비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교육 기회를 확대해왔다. 평생학습 관련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관련 예산도 단계적으로 늘리는 한편, 사회적 약자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도 넓힐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