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 지원 사업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 성과 채무조정 중인 39세 미만 청년 대상 맞춤 지원 11.5억원 무이자 대출 지원·평균 상환율 75.8%[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두나무가 부채와 고립으로 위기에 처한 청년 4122명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했다. 12일 두나무는 맞춤형 자립 지원 사업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를 통해 지난 3년간 4122명에 달하는 청년의 신용회복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는 위기에 처한 청년에게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신용회복-자산형성-일자리 연계’라는 3단계 설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회사가 3차 연도 멘토링 효과성에 대한 1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참여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관련된 3대 핵심 지표가 모두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군 복무 중 도박 중독으로 수천만원의 빚을 졌던 A씨는 두나무의 지원을 통해 새 삶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