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는 12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이 21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 실적 성장은 캐주얼 부문이 견인했다. 팍시게임즈(Paxie Games)는 지난달 말 기준 100종 이상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말 기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는 6000만건을 돌파했다. 캐주얼 부문의 매출은 2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3% 올랐다. 아이게이밍 부문의 슈퍼네이션(SuprNation)은 올해 2분기 매출 25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3%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