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육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국가교육위원회'는 최근 1기 활동을 마치면서 이러한 한국 고등교육의 문제점과 추진과제 등을 다룬 '고등교육 혁신 보고서'를 냈다. 국교위 고등교육 혁신팀은 해당 보고서에 '고등교육 재정을 GDP 1% 이상 확보해 대학 인재 투자를 확대하고, 미래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고등교육 체제를 전면 혁신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세계 수준의 대학에 비해 국내 대학 예산 규모는 턱없이 적다. 그러면서 OECD 국가 평균인 GDP 대비 1% 고등교육재정 확충이 필요하다고 봤다. GDP 대비 1% 고등교육재정 확보하려면 지난해 기준으로 10조원가량이 추가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