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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개방” 큰소리친 트럼프…합의 교착에 유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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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그것은 지금 열려있다”며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는 유일한 곳은 미 해군”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상대로 확전 능력이 있다고 하면서도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이란이 도로변 폭탄과 악명높은 분쟁으로 죽이거나 다치게 한 모든 사람에 대한 배상”을 들며 “이는 처음에는 (2020년 미군에 살해된) 솔레이마니 장군이 이끌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내 (협상) 대표들에게 앞으로의 모든 협상에서 이 문제를 확고하게 제기하도록 지시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란과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의 선결 조건으로 배상을 내세우면서, 협상은 더 난망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