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2026 신중년 도약 플랫폼 사업 노인돌봄 생활지원사 자격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달 7일부터 8월 7일까지 경북보건대 강의실에서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미취업자를 중심으로 교육생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노인돌봄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실무역량을 익혔다. 교육과정은 노인돌봄의 이해, 노인의 신체적·심리적 특성,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응급상황 대처 및 안전관리, 노인 인권 보호, 사례관리 실무 등 노인돌봄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