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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국가 의료AI 산업화 거점 추진..“도시전체가 증명하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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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작년 12월 국회와 사업추진..국비도 10억확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주미래산업진흥원 협력중 6월부터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마스터플랜 진행[헤럴드경제(원주)=함영훈 기자] 도시 전체가 의료 인공지능(AI) 기술의 실증무대가 되는 모습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가 구현해 나가고 있다.
원주시는 국가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인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입법부와 행정부를 상대로 원주의 적합성에 대한 적극적인 설득작업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원주에서 개발하고, 실증하고, 사업화하여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의료AI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그 성과를 우리나라 전역으로 확산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대표 의료·웰니스 AX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병원과 의료·돌봄 현장은 물론 시민의 생활공간까지 도시 자체를 의료AI 기술의 실증무대로 확장하고, 원주라는 실제 도시 안에 의료AI 기술의 개발·실증·사업화가 집약되는 또 하나의 ‘의료AI 도시’, 이른바 ‘도시 안의 도시’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어 6월 전문기관을 선정해 강원권 의료·웰니스 AX 대전환을 위한 마스터플랜 기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최종 기획보고서 제출을 목표로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