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시장에서 AI가 성패를 가를 생존 ‘필수조건’이 되면서 국내외 ‘공룡’들의 AI 검색 서비스 기술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추월한 ‘구글’…생성형 AI 서비스 ‘약진’=11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구글 앱 월간활성이용자 수(MAU)는 4702만2854명으로, 네이버 앱 이용자 수 4684만5017명을 뛰어넘었다. 구글 AI 모델 제미나이, AI 검색 등이 구글 앱 MAU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지난해 3월 AI 기반 검색·요약 서비스 ‘AI 브리핑’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 6월에는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 탭’을 출시했다. AI 탭은 네이버 쇼핑, 플레이스 등 서비스에 AI 결합한 ‘대화형 AI 검색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