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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달빛야행런’ 300명 선착순... 28일 여의도까지 5.8㎞ ‘야간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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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울시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 러닝 프로젝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그 첫 번째 프로그램인 ‘양재천 달빛야행(夜行)런’은 오는 28일 양재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한 밤공기를 즐기며 운동할 수 있도록 익숙한 휴식 문화인 ‘사우나’를 콘셉트로 기획했다.
러닝과 함께 휴식 요소를 더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행사 전후로 양재천 일대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양재천과 여의천을 따라 이어지는 5.8㎞ 코스를 달리며 서울의 아름다운 수변 야경을 즐기고 건강한 생활체육을 경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