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코미디언 정범균이 13년 전 한강에서 투신 시도를 하던 시민을 구했던 일화가 재조명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정범균이 13년 전 자살 시도자를 구조했던 미담이 다시 주목받았다. 이날 방청을 온 그의 아버지는 “어렸을 때부터 남에 대해 외면을 안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때 그 시간에 걸어간 게 운이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정범균은 2013년 4월 서울 마포대교에서 한강으로 투신하려던 40대 남성 시민을 다른 시민들과 함께 구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