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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오는 28일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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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주지역에서 늦여름 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뜨거운 승부가 열린다.
경북 경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6일간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800여 팀, 선수와 관계자 등 1만 5000여명이 참가한다.
또 경기장과 연습구장 시설을 점검하고 이동식 화장실과 급수시설 등을 지원해 선수들의 경기와 훈련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열리는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는 국내 12개 팀 300명과 해외 7개국 18개 팀 450명 등 모두 30개 팀 750여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