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 김천시는 ‘2026 김천김밥쿡킹대회’ 우승작으로 ‘고추잡채김밥’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어 은상은 정지헌·정지혜 팀의 ‘호우품은 흑돼지 석쇠불고기 김밥’, 동상은 최성빈·신재혁 팀의 ‘추풍령 흑돼지 카츠김밥’이 각각 수상했다. 상위 3개팀의 김밥은 오는 10월 23∼25일 열리는 2026 김천김밥축제에서 판매된다. 박미정 김천시 관광정책과장은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참가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만큼 이 열기를 10월 축제장까지 이어가겠다”며 “매년 새로워지는 김밥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김천김밥축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직지문화공원 및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