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온라인 사전입력을 마친 수험생도 대리시험 방지를 위한 본인 확인을 위해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접수증을 받아야 한다.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에도 현장에서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 교육부는 현장 접수가 마감되는 9월 4일 이후에는 추가 접수나 원서 내용 수정이 불가능한 만큼 수험생들이 접수 과정에서 선택 영역과 기재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