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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안되는 이유말고 되는 방법 찾아야”
['서영상']
헤럴드경제
李대통령 취임 후 네번째 세종 국무회의 주재 “균형발전·초격차 통해 대체 불가 대한민국” 행정수도 완성 의지 “마지막 국무회의 세종서”[헤럴드경제=서영상·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말고 일이 되는 방법을 찾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며 창의적인 행정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기존의 낡은 관행이나 불필요한 절차들을 과감히 개선 또는 단축하고 조기 투자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데 전 부처, 전 지방정부가 힘을 모아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 이어 이날 국무회의에서도 기업의 조기 투자를 위해 범정부·지방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주문한 것이다.
이어 “기후재난 관점에서 최저 주거 기준의 개정을 적극 검토하고 고시원과 비닐하우스, 판잣집 같은 주택 이외의 거처에 대한 개선 작업도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우리 정부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고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 집무실에서 개최한다는 자세로 총력을 다해야겠다”며 세종 대통령 집무실에 대한 의지를 거듭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