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국어·모두의 음악’ 등 포용형 수업 앱 소개 장애 유형·학습 수준 맞춰 3가지 학습모드 제공[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미래엔이 특수교육과 통합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서비스를 선보인다. 장애 유형과 학습 수준에 따라 수업 참여 방식을 달리할 수 있도록 한 포용형 수업 앱을 통해 특수교육 분야에서 디지털 교육 사업을 확대한다. 미래엔은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7회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미래엔 엠티처의 특수교육 디지털 서비스를 소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모두의 국어’와 ‘모두의 음악’은 장애 유형과 학습 수준이 다른 학생들이 각자 적합한 방식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앱이다. 미래엔 관계자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생의 특성과 학습 수준에 관계없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교수·학습 콘텐츠와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