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지분 14.48%→14.12%로 감소 투자사 BCPE 판게아 케이먼2 최대주주 올라 블룸버그 “SK하이닉스, 의결권 대부분 전환 가능한 채권 보유”[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일본 메모리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의 최대주주가 도시바에서 투자회사인 BCPE 판게아 케이먼2로 변경됐다. 블룸버그통신은 BCPE 판게아 케이먼2의 의결권 대부분을 확보할 수 있는 권리를 SK하이닉스가 보유하고 있어 사실상 최대 의결권을 갖게 됐다고 평가했다. 11일 키옥시아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도시바의 지분율은 기존 14.48%에서 14.12%로 낮아지면서 최대주주 지위를 BCPE 판게아 케이먼2에 넘겼다. 키옥시아는 지난 3일 현재 최대주주가 BCPE 판게아 케이먼2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키옥시아 사업보고서를 인용해 SK하이닉스가 BCPE 판게아 케이먼2의 의결권을 사실상 전부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