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피두센터 분관, 8월중 전문가 합동점검단 구성 라스칼라 초청 공연, 예술인·시민토론회 등 숙의[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는 퐁피두센터 분관 건립사업과 부산오페라하우스 라스칼라 초청 개관공연 등 지역 문화분야 쟁점현안에 대한 조속한 결정을 위해 시민과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숙의 및 소통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퐁피두센터 분관 건립사업’은 8월 중 전문가 중심의 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정책 검토의 객관성을 높이는 한편, 충분한 자료검토와 점검회의를 거쳐 최종 의견서를 마련할 예정이다. ‘라스칼라 초청 공연’은 부산오페라하우스 운영자문단, 지역예술인과 시민 참여 토론회, 대시민 여론조사 등 다양한 숙의를 거쳐 라스칼라 초청 공연 뿐만 아니라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 페스티벌, 부산오페라하우스 운영계획, 지역 오페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타운홀미팅은 생중계로 진행해 문화현안 및 임기 중 문화예술정책에 대한 생각을 시장이 직접 시민들에게 밝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는 10월 초 민선9기 문화비전 제시 및 퐁피두센터 분관 건립과 라스칼라 초청 개관공연에 대한 정책 결정을 시민들에게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