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KAIST 이사회는 11일 대전 본원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11대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으로 KAIST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교장은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KAIST 총장이 임명하며, 임명 이후 공식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 신임 교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KAIST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로서 교육과 연구 분야의 발전을 위한 자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 신임 교장은 그동안 축적한 교육 및 행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창의·융합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세계 최고의 과학영재 교육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