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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이종성 KCU NPL 대부 대표이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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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CU NPL 대부 부실채권 관리 역량 강화[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신협중앙회는 자회사 KCU NPL 대부에 이종성 대표이사를 새로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종성 신임 대표이사는 ▷모건스탠리 ▷BNP Paribas 은행 ▷엄브렐라에셋 등 자산관리회사 업계에서 전문성을 갖춰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KCU NPL 대부의 부실채권 관리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신협은 올해 말 자산관리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부실채권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신협자산관리회사 출범에 발맞춰 KCU NPL 대부는 축적된 자산관리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조합의 건전성 제고 및 부실자산의 신속한 정리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취임 당시 “부실채권 정리와 자산 관리 체계를 강화해 연체율을 3% 이하로 낮추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