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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원 아이폰 누가 사나”…‘올글래스’ 삐끗한 애플, 폴더블도 틈새제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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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제프리스는 공급망 조사를 근거로 올글래스 아이폰 개발 차질이 새로운 폼팩터를 앞세워 아이폰의 ASP를 끌어올리려던 애플 전략에 “중대한 차질”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폴더블 아이폰이 출시 초기 강한 교체 수요를 자극해 애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시장 일각의 기대와는 온도차가 크다.
특히 최근 메모리 가격 급등은 애플의 가격 전략에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애플이 아이폰 20주년을 겨냥한 디자인 개편 자체를 포기했다는 데 대해서는 엇갈린 보도가 나왔다.
결국 애플이 아이폰 2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디자인 혁신은 이어지지만, ‘금속 없는 유리 한 장짜리 아이폰’이라는 가장 급진적인 구상에서는 한발 물러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