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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유일한 윤리학자’도 떠났다…합류 1년도 안돼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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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오픈AI의 윤리책임자 클로이 바칼라르가 회사에 합류한 지 1년도 안 돼 회사를 떠났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픈AI 대변인은 바칼라르의 퇴직을 확인하면서 “AI 윤리는 오픈AI 내 특정 개인이나 단일 팀의 업무가 아니다”며 “윤리적 고려는 여러 팀이 주도하는 모델 구축 과정에 깊이 반영돼 있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해 8월 오픈AI의 AI 윤리책임자로 자리를 옮겼다.
바칼라르는 최근 한 AI 콘퍼런스에서 AI 개발의 빠른 속도를 두고 “우리는 비행하면서 동시에 비행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바칼라르는 오픈AI에서 윤리 문제를 전담한 유일한 윤리학자였으며 현재 그를 대체할 인물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