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73개국에서 1399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목공 등 전통 기술부터 사이버보안 등 첨단산업 분야까지 총 64개 직종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겨룬다. 2019년 러시아 카잔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7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고, 코로나19로 분산 개최된 2022년 특별대회에서는 금메달 12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를 따냈다. 이 선수는 “보철물을 완성할 때마다 지금이 올림픽 대회라면 금메달을 받을 수 있는 품질인지 스스로에게 되물으며 완성도를 높여왔다”며 “좋은 성적을 거둬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대한민국 치과보철 직종의 초석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금메달 수상자에게는 동탑산업훈장과 6720만원, 은메달 수상자에게는 철탑산업훈장과 5600만원, 동메달 수상자에게는 석탑산업훈장과 3920만원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