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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천스닥’ 시대 올까? “제도만으로는 한계…근본 체력 개선해야”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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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쏠렸던 거래자금이 지난달 31일 금융당국의 보완대책 시행 이후 급감하면서, 코스닥 시장의 수급이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정부는 코스닥 시장의 체질 개선을 위해 승강제 도입, 퇴출 제도 강화 등을 제시했다.
승강제로 우량기업과 부실기업 간 옥석을 가리고, 퇴출 제도를 강화해 코스닥 시장의 건정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강화되는 기준을 7월 평균 시총에 대입하면 전체 상장사의 18.6%인 479곳이 상장 유지 조건에 부합하지 못했다.
7월 평균 종가가 1000원 미만인 동전주 기업은 코스닥 156곳(8.9%), 코스피 44곳(5.3%) 등 총 200곳으로 전체 상장사의 7.8%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