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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광복 81주년 맞아 유네스코 지정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해’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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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광복절 주간 홍보 현수막 게시...세계가 기념하는 백범 김구 정신 확산 지역 내 지정게시대 20곳 활용...‘백범의 꿈, 용산구가 이어갑니다’[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유네스코(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지정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백범 김구 선생의 애국정신과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현수막을 10일 설치했다.
이번 홍보는 지역 내 저단형 공공현수막 지정게시대 20곳에 걸어 광복절 주간 동안 진행한다.
현수막에는 ‘백범의 꿈, 용산구가 이어갑니다’ 문구를 적어 백범 김구 선생의 삶과 정신을 구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세계가 함께 기념하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의 의미를 널리 알린다.
구는 백범 김구 선생과 인연이 깊다.
앞서, 지난해 제43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2026년을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150th anniversary of the birth of Kim Koo)’로 공식 지정하면서 김구 선생의 독립‧평화 정신이 국제사회에서도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