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글로벌 골프 샤프트 전문 제조사 니폰샤프트(NIPPON SHAFT)와 국내 공식 유통사인 ㈜골프앤코(GOLFnCo)가 제33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후원하며 한국 아마추어 골프 발전과 차세대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11~14일 경북 경산 대구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본 대회는 대한민국 골프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겸하는 국내 대표 아마추어 골프대회다.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수많은 정상급 선수들을 배출하며 한국 골프를 대표하는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샤프트 브랜드 ‘N.S.PRO’를 전개하고 있는 니폰샤프트와 골프앤코는 이번 후원을 통해 단순한 대회 지원을 넘어 한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선수들을 응원하고, 아마추어 골프 저변 확대와 건강한 골프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장기적인 의지를 전했다. 니폰샤프트 스즈키 카즈마 영업부 어시스턴트 매니저는 “송암배는 한국 골프를 이끌어 갈 수많은 선수들이 성장해 온 매우 의미 있는 대회인 만큼, 이번 후원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니어 및 아마추어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한국 골프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