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월 최대 10만 원, 연간 최대 20만 원 지원 현재까지 88명 지원… 학습공간 이용 부담 낮추고 교육 기회 확대[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고등학생의 학습공간 이용을 지원하는 ‘고등학생 교육 이용료 지원 사업’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고등학생 교육 이용료 지원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고등학생의 스터디카페와 독서실 이용료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실제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1인당 월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하며,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고등학생 88명에게 교육 이용료를 지원,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와 해당 연도 결제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