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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사고난 김에 공짜 코팅 어때요?” 솔깃한 유혹…그들만 400억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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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피해 차량 차주에게 무료 시공으로 유혹한 뒤 정비업체·렌터카업체·코팅 시공점이 사고 차량 차주 보험사에 차례로 청구서를 보내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맨눈으로 못 잡는 0.001㎜…보증서 한 장이면 보험금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유리막 코팅과 래핑 명목으로 지급된 자동차보험 대물 보험금은 426억8000만원으로 추산됐다.
유리막 코팅 보험금 지급 규모가 집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공점은 코팅을 한 뒤 시공비를 청구한다.
그러나 유리막 코팅 시공건만 떼어보면 이 비율이 70.5%대 29.5%로 뒤집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