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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3상 성공…내년 국내 허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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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이번 임상은 한국을 비롯해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 국가·지역의 52개 기관에서 통풍 환자 6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JW중외제약 AD 원본보기 아이콘에파미뉴라드의 주력 개발 용량인 6㎎은 기존 표준 치료제인 '페북소스타트'보다 혈중 요산 감소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JW중외제약은 이 물질을 혈중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고요산혈증과 통풍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신약으로 개발 중이다.
에파미뉴라드는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신약 허가·심사 혁신 방안' 시범 운영 과제로 선정됐으며, JW중외제약은 지난달 두 차례의 허가 신청 전 대면회의를 마쳤다.
AD함은경 JW중외제약 대표는 "국내 통풍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페북소스타트 40㎎ 대비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만큼 품목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에파미뉴라드가 계열 내 최고 신약(Best-in-Class)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