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LX홀딩스 지분 구형모에 증여구형모, 38세에 LX홀딩스 최대주주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이 그의 장남 구형모 LX엠디아이 대표이사에게 자신이 보유한 지분 일부를 증여하며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AD 원본보기 아이콘지난 10일 LX홀딩스는 지난달 계획을 공시한 대로 구 회장이 보유 중인 LX홀딩스 지분 19.99% 중 7.85%를 구 대표에게 증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코넬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LG전자 전략기획팀 등을 거쳐 LG에서 LX가 계열에서 분리된 2021년 LX홀딩스 상무에 올랐다. 구본준 회장은 2021년 구 대표에게 11.14%를, 구연제 씨에게 8.52%를 각각 증여했던 것과 달리 이번 지분 증여 대상에서 차녀 구연제 씨는 제외했다. AD다만 구 회장이 여전히 LX홀딩스 지분 12.14%를 갖고 있고, 구 대표도 아직 LX홀딩스에 복귀하지 않은 만큼 승계가 완전히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