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본부·지방 청사 연쇄 이사 및 공간 확보중점조사기획단·경제분석국 등 신설 예공정거래위원회가 세종 본부와 지방사무소가 잇따라 청사 외곽 공간을 추가 임차하면서 발생한 비용을 예비비로 충당한다. 올해 1분기 167명을 증원한 데 이어 오는 10월 1일 자로 237명 규모의 2차 조직 개편이 다가오면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이다. 이번 예비비는 세종 본부와 전국 지방사무소의 신규 사무공간을 확보하는 데 집중적으로 투입된다. 2차 조직 개편으로 증원되는 인력 중 30%가량에 해당하는 70명이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대전 등 지방사무소에 배치되기 때문이다. 수용 한계에 다다른 부산사무소는 별도 청사를 추가 임차하기로 했으며, 다른 지방사무소들 역시 증원 인력 배치를 위한 공간 재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