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e
KO
60대 중소기업 전 임원, 20대 지적장애 여성 성폭행해 출산까지
[]
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범죄 사실 숨기려 성폭행 피해자 협박"피해자 부모, 출산 직전 사실 알고 신고인천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경찰이 20대 지적장애 여직원 A씨를 여러 차례 성폭행해 출산하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중소기업 전 임원 B씨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1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장애인 준강간 혐의로 이 남성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피해 여성과 이 남성은 과거 같은 장애인 고용 사업장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두 사람 모두 퇴직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AD경찰은 약 5개월간 수사를 진행한 뒤 구속 수사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해당 남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12일 오후 2시 30분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