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학교와 병원, 약국, 아파트, 종교시설, 동네 가게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 공간을 활용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하남시는 올해 미사1동과 미사2동, 신장2동, 위례동, 감일동 등 5개 동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정 시설에 의존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과 생활권 기관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