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e
RO
[심층: 북한-이란 군사협력]1.이란 미사일 속 ‘북한의 흔적’…“기술 계보는 뚜렷, 현재 협력엔 이견”
[]
Voice of America
스커드 계열에서 발전한 키암부터 노동 미사일을 토대로 한 샤하브-3와 가드르, 에마드까지 북한의 초기 미사일 공급과 생산기술 이전이 이란 핵심 미사일 전력의 뼈대가 됐다는 지적입니다.
“이란이 북한의 개량 기술을 적용해 사거리를 늘린 가드르 계열과 조종날개를 단 기동형 재진입체로 종말단계 정확도를 높인 에마드 등 더 가벼운 파생형을 잇달아 생산했다”는 설명입니다.
벡톨 교수는 북한이 1990년대 후반 이란에 노동 미사일 약 150기를 이전했으며, 이란은 이후 북한과 계약해 노동 미사일 생산시설을 세웠다고 말했습니다.
벡톨 교수는 북한이 샤하브-3 생산 이후에도 “사거리와 살상력을 높이는” 개량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이란이 노동 미사일 생산시설에서 에마드와 가드르를 만들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북한·이란 미사일 진전 차단, 최우선 과제’”미 국무부는 북한과 이란의 미사일 협력에 대한 VOA의 질의에, “두 나라 미사일 프로그램의 추가 진전을 막는 것은 미국의 최우선 국가안보 과제로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