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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아들 자극해 편집했다”…이지현, ‘금쪽상담소’ 후폭풍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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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과거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출연 이후 겪었던 마음고생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지현은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CGN ‘THE NEW 하늘빛향기’에서 2022년 금쪽상담소 방송 출연을 회상하며 “아직도 그 아픔을 갖고 있고, 자책을 많이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렇게 아이를 자극 시킨 부분을 모아서 편집하다 보니 방송이 나간 뒤 그 후폭풍이 정말 심했다”며 “아이에게 너무 미안했다.
그러면서 “빨리 시간이 지나서 잊히면 좋겠다”며 “사실 아이는 죄가 없는데, 아이도 그 ‘금쪽이’라는 말을 좋게 순화해서 성숙해졌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후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고 두 자녀를 홀로 양육하면서 최근 헤어 디자이너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