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프로야구가 ‘폭염 방학’을 마친 첫날 9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올 시즌 505경기 만에 도달한 900만 관중은 지난 시즌 달성한 528경기보다 23경기나 줄어든 역대 최소 기록이다. 올 프로야구는 100만 관중 돌파부터 900만 관중까지 매 구간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갈아치우며 흥행 돌풍을 이어갔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천92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6천904명 대비 6%가량 증가했다. 평균 관중은 삼성이 2만3천352명으로 1위이고 LG가 2만2천761명으로 2위다.